국민의힘 단일화 갈등 관련 평가‥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 71.0% > 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 23.0%
국민의힘 단일화 갈등 관련 평가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응답률 25.7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5.16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16 16:00 기사수정 2025/05/16 16:00
장호선
ㆍ국민의힘 단일화 갈등 관련 평가‥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 71.0% > 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
ㆍ◈「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」중졸이하 순으로, ◈「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」40대, 화이트칼라 순으로 높아
국민의힘 단일화 갈등 관련 평가‥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 71.0% > 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
「국민의힘 단일화 갈등 관련 평가」(상세 질문 내용 : 국민의힘은 김문수와 한덕수 간 대선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발생한 내분에 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'가 71%,'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' 23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5월 14일에서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6일 발표한 「국민의힘 단일화 갈등 관련 평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」가 71%를 기록하여 2위 「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」(23%)에 48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]은 『광주전라』『화이트칼라』『50대』『자영업』『서울』『60대』『40대』『중도』『대재이상』『남성』『농임어축산』『고졸』『강원제주』『인천경기』『블루칼라』『대구경북』『대전충청세종』『주부』『30대』『여성』『70세이상』『보수』『무직기타』『18~29세』『학생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중졸이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국민의힘 단일화 갈등 관련 평가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2025.05.15)
◇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 71.0% 선두, 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 23.0%
◇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 71.0%, 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 23.0%, 48.0%p 더 높아
◇ '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' 23.0%, 1위 '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'(71.0%)에 48.0%p 차이로 낮아
◇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 71.0%, 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 23.0%, 48.0%p 더 높아
◇ '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' 23.0%, 1위 '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'(71.0%)에 48.0%p 차이로 낮아
「국민의힘 단일화 갈등 관련 평가」(상세 질문 내용 : 국민의힘은 김문수와 한덕수 간 대선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발생한 내분에 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'가 71%,'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' 23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5월 14일에서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6일 발표한 「국민의힘 단일화 갈등 관련 평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」가 71%를 기록하여 2위 「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」(23%)에 48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]은 『광주전라』『화이트칼라』『50대』『자영업』『서울』『60대』『40대』『중도』『대재이상』『남성』『농임어축산』『고졸』『강원제주』『인천경기』『블루칼라』『대구경북』『대전충청세종』『주부』『30대』『여성』『70세이상』『보수』『무직기타』『18~29세』『학생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중졸이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」중졸이하 순으로, ◈「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」40대, 화이트칼라 순으로 높아
「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」는 '중졸이하'학력(15%)에서 높았고, 「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」는 '40대'연령층(76%) '화이트칼라'직업군(75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최종학력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투표참여의향, 후보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」62% > 「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학생"은 「모름/무응답」76% > 「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」60% > 「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」62% > 「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」52% > 「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후보지지도에서 "김문수"은 「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」52% > 「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」3% , "황교안"은 「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」50%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송진호"은 「모름/무응답」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21대대선관련의견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」53% > 「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」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최종학력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투표참여의향, 후보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」62% > 「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학생"은 「모름/무응답」76% > 「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」60% > 「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」62% > 「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」52% > 「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후보지지도에서 "김문수"은 「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」52% > 「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」3% , "황교안"은 「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」50%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송진호"은 「모름/무응답」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21대대선관련의견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경쟁 치열하면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」53% > 「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」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언론사 MBC 의뢰로 5월 14일에서 5월 1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5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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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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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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