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60.2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54.4%) '진보'응답층(54.3%) '광주전라'지역(54%)에서 높았고,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65.4%) '보수'응답층(55.1%) '대구경북'지역(45.9%) '70대이상'연령층(45.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투표의향별, 후보지지도별, 윤석열탈당관련의견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자"는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37.7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31.8% , "여자"는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41.4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29.7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별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31.9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25.4% , "30대" 연령대는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38.1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33.7% , "40대" 연령대는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45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21.1% , "50대" 연령대는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41.3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25.5% , "60대" 연령대는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42.7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34.8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45.9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36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41.2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28.9% , "인천경기"은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40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28.7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41.7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32.1% , "광주전라"은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54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11.9% , "대구경북"은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45.9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34.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39.6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30.2% , "강원제주"은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34.5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28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농임어업"은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45.8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36.7% , "자영업"은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42.5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30.7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34.8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31% , "사무관리"은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42.6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29.2% , "전업주부"는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41.4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34.5% , "학생"은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24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2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55.1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30.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42.2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26.2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54.3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9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54.4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8.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65.4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22.8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60.2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27.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19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투표의향별에서 "반드시투표"는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41.7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30.9% , "가능하면투표"는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29.4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28.2% , "비투표"는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29.5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17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후보지지도별에서 "이재명" 지지층은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53.6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8.1% , "김문수" 지지층은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63.7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24.4% , "이준석" 지지층은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47.2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36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윤석열탈당관련의견별에서 "당원자격유지"은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48.8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35.7% , "자발적탈당권유"은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49.8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32.5% , "출당조치"은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지 않다」53.9% > 「후보 단일화 필요하다」14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가 언론사 MBN/매일경제 의뢰로 5월 16일에서 5월 1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7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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