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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‥내란세력 척결 21.6%(3.1%p↑) 외교안보 13.2%(0.2%p↓) 국민통합 11.4%(0.2%p↓) 격차 8.4%p

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(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, 응답률 5.4%, 100% ARS 조사, 2025.09.24 공표)

기사입력 2025/09/24 11:00 기사수정 2025/09/24 11:00 박현수

ㆍ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‥내란세력 척결 21.6% > 외교안보 13.2% > 국민통합 11.4% ㆍ◈「국정운영-내란세력 척결」조국혁신당, 강원제주, 부산울산경남, 40대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외교안보」국민의힘, 보수, 30대, 개혁신당 순으로 높아

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‥내란세력 척결 21.6% > 외교안보 13.2% > 국민통합 11.4%

▲ 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(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, 2025.09.23)

◇ 내란세력 척결 21.6% 선두, 외교안보 13.2%
◇ 내란세력 척결 21.6%(3.1%p↑), 외교안보 13.2%(0.2%p↓), 8.4%p 더 높아
◇ '외교안보' 직전 조사보다 0.2%p 하락한 13.2%, 1위 '내란세력 척결'(21.6%)에 8.4%p 차이로 낮아

「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」여론조사에서 '내란세력 척결' 직전 조사보다 3.1%p 상승한 21.6%,'외교안보' 직전 조사보다 0.2%p 하락한 13.2%를 기록했다.

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가 9월 22일에서 2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「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내란세력 척결」이 21.6%를 기록하여 2위 「외교안보」(13.2%)에 8.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국민통합」 11.4%, 「경제 회복」 10.2%, 「복지노동」 4.5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20.8%,「기타」10.3%,「잘 모름」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
◎크로스체크 Point

⊙초 박빙 접전 ▷ [외교안보]은 『만18~29세』『보수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내란세력 척결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
◎접전 우세 ▷ [내란세력 척결]은 『70세이상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남성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통합]에 6.8%, 5.8%, 5.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내란세력 척결]은 『경기인천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안보]에 7.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외교안보]은 『3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경제 회복]에 5.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외교안보]은 『서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내란세력 척결]에 3.1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내란세력 척결]은 『강원제주』『50대』『6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통합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내란세력 척결]은 『부산울산경남』『대구경북』『중도』『여성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안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내란세력 척결]은 『40대』『광주전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경제 회복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
▲ 「내란세력 척결」 조국혁신당(41.8%↑) 대구경북(11.5%↑) 대체로좋아질것(9.7%↑) 긍정전망(8.4%↑) 진보당(8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국민통합」 그외정당(18%↑) 서울(5.6%↑) 대전세종충청(5.2%↑) 부산울산경남(4.3%↑) 진보(3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외교안보」 서울(7.8%↑) 30대(4.8%↑) 지지정당없음(3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경제 회복」 개혁신당(7%↑) 40대(6.9%↑) 부산울산경남(4%↑) 강원제주(3.9%↑) 광주전라(3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복지노동」 40대(5.9%↑) 대전세종충청(5.7%↑) 만18~29세(3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내란세력 척결」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41.8%p(20.1%→61.9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1.5%p(14.2%→25.7%)큰 폭 상승, '대체로좋아질것' 응답층에서 9.7%p(17.4%→27.1%)큰 폭 상승, '긍정전망' 응답층에서 8.4%p(20%→28.4%)큰 폭 상승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8.3%p(16.3%→24.6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국민통합」는 '그외정당' 지지층에서 18%p(2.9%→20.9%)큰 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5.6%p(10.2%→15.8%)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5.2%p(8%→13.2%)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4.3%p(7.3%→11.6%)소폭 상승, '진보' 응답층에서 3.8%p(6.6%→10.4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외교안보」는 '서울' 지역에서 7.8%p(12.4%→20.2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4.8%p(18.5%→23.3%)소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3.2%p(9.8%→13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경제 회복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7%p(26.1%→33.1%)상승, '40대' 연령층에서 6.9%p(6.2%→13.1%)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4%p(7.9%→11.9%)소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3.9%p(2.4%→6.3%)소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3.6%p(7.2%→10.8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복지노동」는 '40대' 연령층에서 5.9%p(1.5%→7.4%)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5.7%p(2.2%→7.9%)상승, '만18~29세' 연령층에서 3.4%p(3.6%→7%)소폭 상승하였다.

▼ 「국민통합」 대구경북(14.6%↓) 지지정당없음(6.7%↓) 강원제주(5.2%↓) 30대(4.8%↓) 만18~29세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외교안보」 강원제주(9.4%↓) 진보당(8%↓) 매우나빠질것(5.2%↓) 부정평가(4.5%↓) 40대(4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경제 회복」 서울(7.1%↓) 만18~29세(4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내란세력 척결」 그외정당(5.1%↓) 대체로나빠질것(5%↓) 대전세종충청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복지노동」 광주전라(4.3%↓) 50대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국민통합」는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4.6%p(27.2%→12.6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6.7%p(18.9%→12.2%)큰 폭 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5.2%p(19.2%→14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4.8%p(13.2%→8.4%)하락, '만18~29세' 연령층에서 4.4%p(15.8%→11.4%)하락하였다. 「외교안보」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9.4%p(15.1%→5.7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8%p(14.6%→6.6%)큰 폭 하락, '매우나빠질것' 응답층에서 5.2%p(31.1%→25.9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부정평가' 에서 4.5%p(29%→24.5%)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4.3%p(12.5%→8.2%)하락하였다. 「경제 회복」는 '서울' 지역에서 7.1%p(15.5%→8.4%)큰 폭 하락, '만18~29세' 연령층에서 4.1%p(19.7%→15.6%)하락하였다. 「내란세력 척결」는 '그외정당' 지지층에서 5.1%p(18.5%→13.4%)큰 폭 하락, '대체로나빠질것' 응답층에서 5%p(21.8%→16.8%)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3.8%p(22.8%→19%)하락하였다. 「복지노동」는 '광주전라' 지역에서 4.3%p(6.5%→2.2%)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3.4%p(6.6%→3.2%)하락하였다.
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
◈「국정운영-내란세력 척결」조국혁신당, 강원제주, 부산울산경남, 40대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외교안보」국민의힘, 보수, 30대, 개혁신당 순으로 높아